K-BPI조사 아파트 부문 19년째 톱
신반포 15차 등 입찰전 적극 참여
“차별화 서비스로 주거문화 선도”
올해 주택정비사업 시장에 돌아올 것을 선언한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며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래미안은 최근 서울 서초구 신반포 15차와 반포주공 1단지 3주구 등 입지가 우수한 정비사업 주요 입찰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같은 주택정비사업 재개는 5년만으로, 래미안 브랜드를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도 크다.
실제 래미안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1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래미안은 10년 연속 해당업종 1위 자리를 지킨 브랜드에 주는 ‘K-BPI 골든브랜드’에도 이름을 올렸다.
래미안은 지난 2000년 ‘자부심(Pride)’란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론칭한 이래, 대표 주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부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주거 콘셉트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Next Raemian Life)’를 발표하는 등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래미안에서는 취향과 개성이 뚜렷한 밀레니얼 세대가 직접 인테리어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또 디지털 문화가 익숙한 이들에게 최적화된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아예 ‘래미안 IoT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이후 분양하는 래미안 단지 및 일부 공사 중인 단지에 적용하고 있다.
고객 만족을 위해 입주 5개월 전부터 세대 마감관리를 지원하고, 고객 시각에서 세대 내부 시공상태와 품질은 자체 점검하는 ‘전수 점검’, 고객이 입주 전 직접 방문해 입주할 아파트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접수하도록 하는 ‘입주자 사전 점검’ 등의 품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혁신적인 상품 개발과 선도적인 주거 서비스, 그리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새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최초의 브랜드, 최고의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연진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