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확진(자)’과 ‘자가격리’를 표현하는 수어 권장안을 선정했다.
이번 권장안은 지난 3월 17일부터 27일까지 새수어모임 위원들의 토의를 거쳐 결정됐다.
‘확진(자)’ 수어는 ‘확진’과 ‘확진자’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며 좀 더 명확한 소통을 위해 이 수어 앞에 특정 병명/감염증 등을 붙일 수 있다. ‘자가격리’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두 가지 표현을 권장안으로 선정했다.
선정한 권장 수어는 국어원 누리집(http://www.korean.go.kr)의 ‘수어/점자 〉 수어 〉 새수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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