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오는 16일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2만여 가정에 한시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이번 지급되는 한시생활지원비는 총 127억원 규모로 4월부터 7월까지의 4개월분을 일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인천시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명 선불 충전식’ 형태의 부평e음 카드로 지급한다.
지원 금액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52만원(1인 가구)~192만원(6인 가구)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40만원(1인 가구)~148만원(6인 가구) ▷시설수급자 52만원이다.
한시생활지원비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상자 확인 후 카드수령 가능하다.
구는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경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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