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고 39층 7개동, 아파트 907세대·주거용 오피스텔 84실 분양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포스코건설이 내달 광주광역시에 ‘더샵 광주포레스트’를 선보인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에 들어서는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지상 최고 39층 7개동 아파트 907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84실 규모다.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더샵 광주포레스트 조감도 [포스코건설]
더샵 광주포레스트 조감도 [포스코건설]

단지가 들어서는 문흥·각화권역은 광주 북구의 신주거타운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시범단지로 선정한 도시첨단물류단지가 예정돼있고, 10만㎡규모의 민주인권기념파크도 조성 계획이다. 홈플러스(동광주점)와 농수산물시장을 비롯해 도보권에 각화초, 각화중, 무등도서관이 위치해있으며, 광주병원·우암병원도 가깝다.

더샵 광주포레스트 위치도 [포스코건설]
더샵 광주포레스트 위치도 [포스코건설]

더샵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포스코건설은 한국표준협회가 매년 발표하는 아파트 품질만족지수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해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 바 있고, 지역 내 브랜드 선호도 역시 높다. 더샵은 2004년 입주한 ‘봉선동 더샵’에 이어 지난해 9월 분양한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가 최고 616.26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선호도를 나타낸 바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더샵 광주포레스트는 더샵 브랜드 리뉴얼 후 광주에서 분양하는 첫 번째 단지”라며 “단지가 들어서는 문흥·각화권역은 광주의 신주거단지로 탈바꿈해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아파트는 물론 오피스텔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 속에서 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자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화상담뿐만 아니라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접촉식 온라인 소통창구도 확대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