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 부부 임대용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매입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대구 남구, 중구, 수성구, 달서구 지역의 전용면적 36~85㎡이하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지은 지 5년 이내로 2개의 방과 독립된 거실을 구비하고 있으면 매도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5월 6일까지며 LH 대구경북본부 주거복지사업2부로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접수된 주택은 주택상태 및 노후도, 교통접근성 등 생활편의성, 임대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입하게 된다.

앞서 LH는 올해 1차로 대구권역에서 아파트 100호를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