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총선 포항남·울릉 선거구에서 승리한 김병욱(42) 당선인(가운데)이  이강덕 포항시정과 함께 환호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김병욱 당선인 제공)
제21대 총선 포항남·울릉 선거구에서 승리한 김병욱(42) 당선인(가운데)이 이강덕 포항시정과 함께 환호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김병욱 당선인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미래통합당 청년후보로 포항남·울릉 선거구에 출마한 김병욱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를 누르고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김병욱 당선인은 55.8%(7만4794표)를 얻어 34.3%(4만5968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를 2만8826표 차로 따돌렸다.

김 당선인은 "자신에게 보내주신 포항시민과 울릉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화합하고 결속하는 포항, 더 나아가 국가발전 그리고 민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막중한 시대적 책무를 무겁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 "선거 기간 중 약속했던 것들을 하나씩 실천하는데 땀 흘리고 매진해 무엇보다 어려움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려, 서민들의 어려움과 고통을 덜고 새로운 미래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하고 세대교체 젊은 보수로서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고 새로운 정책의 변화, 새로운 화합과 통합, 발전의 리더십을 구축해 혁신적인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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