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방송인 최희.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16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방송인 최희.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헤럴드경제=뉴스24팀] ‘야구여신’ 최희(34)가 결혼을 앞둔 소감과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엔 최희가 출연해 그의 결혼 소식에 대해 언급했다.

최희는 “깜짝 결혼을 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서 고민이 많았다. 소박한 결혼식을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이 실감도 안 나고 결혼 준비 과정이 거창하지 않았다”며 “살던 집이 신혼집이 됐다. 혼수도 아무것도 안 했다. 제가 살던 집에 남자 하나가 들어오는 것이다. 남자 친구가 왜 집에 안 가지 이런 기분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희 소속사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지난 6일 “최희가 4월 말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하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예비 신랑은 일반인 사업가로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오던 중 지난가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케이블채널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KBSN ‘아이러브베이스볼’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