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미래에셋과 컨소시엄

류영찬 서울디앤씨 회장이 14일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에 코로나19 관련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디앤씨]
류영찬 서울디앤씨 회장이 14일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에 코로나19 관련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디앤씨]

서울디앤씨·태영건설·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코로나19 확산세로 피해를 겪고 있는 이탈리아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16일 주관사인 서울디앤씨에 따르면 해당 컨소시엄은 지난 14일 페데리코 파일라 이탈리아 대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위로를 표했다. 기부금은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진 환자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서울디앤씨·태영건설·미래에셋 컨소시엄의 이같은 기부는 수원 한화갤러리아백화점 부지에 추진하고 있는 ‘파비오 더 씨타’의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사진)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이탈리아 출신 세계적인 디자이너인 파비오 노벰브레는 코로나19 확진자가 16만 명을 넘어선 고국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컨소시엄은 ‘파비오 더 씨타’를 최고 17층 높이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성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