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금액 91억원…전년 매출액 27.6%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가 지멘스 헬시니어스 인도법인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추가로 공급하면서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달 24일 지멘스 헬시니어스 인도법인과 기본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10만테스트 공급, 2차 34억원 수주에 이어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에 관한 발주서를 세 번째로 접수했다. 판매 금액은 한화 기준 약 91억원으로 전년 매출액 대비 27.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랩지노믹스 관계자는 “현재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요청하는 해외의 정부기관과 딜러들이 많이 있고, 코로나의 전 세계적인 확산 추세에 따라 더 많은 해외 판매가 예상되고 있다”며 “코로나 진단키트의 해외판매 증가에 따라 실적도 전년대비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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