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 차원
코로나19 종합 상황실 마련
[헤럴드경제 원호연 기자]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이달부터 급여를 20%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20일 현대차그룹은 "계열사 임원 약 1200명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자동차산업 경영환경 악화와 경제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급여 20%를 자진해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제적으로 위기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은 글로벌 금융위기와 실적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던 2009년과 2016년에도 자발적으로 급여를 반납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코로나19 종합 상황실'을 마련해 글로벌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 및 기술개발 등은 차질 없이 진행함으로써 미래 자동차 산업을 주도하기 위한 핵심 역량을 지속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