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포)=이홍석 기자]4·15총선 김포 선거구 2곳은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했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경기 김포갑에서는 민주당 김주영 후보가 52.8%(5만8613표)로 미래통합당 박진호 후보(38.4%, 4만2660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경기 김포을에서는 민주당 박상혁 후보가 53.8%(6만3193표)로 미래통합당 홍철호 후보(44.4%, 5만2200표)를 꺽고 국회에 입성했다.
김포갑 김 당선자는 “앞으로 김포발전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반드시 김포의 발전, 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포을 박 당선자는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시민의 열망, 좋은 정치와 새로운 김포로 보답하겠다”며 “더디게 느껴졌던 김포의 발전, 이제 저 박상혁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이 원팀이 돼 빠르고 강하게 이끌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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