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은 제 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사가 후원한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 밀알일산점’에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3200여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사랑나눔기금, 현대자동차그룹, 사랑의 열매가 함께 4억5000만원을 후원해 개설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2월 가오픈 이후 2개월 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굿윌스토어는 기증품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등 물품의 재가공 및 상품화 과정 전반에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근로수익을 창출하고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 잡화, 소형 가전 , 생필품들을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 이날 전달했다. 양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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