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가 약용작물인 지황을 지역 명품 작목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립농업기술실용재단으로부터 지황 우량 배양묘를 공급받아 시범포에서 재배한 종근 7t을 예안 등 지황 재배 140여 농가에 보급했다. 왔다.
조선시대부터 안동이 주요 주산지로 알려진 지황은 혈당을 낮추고 간 기능 개선 과 피를 맑게 하고 어혈을 풀어주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황’의 뿌리는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며, 날것은 생지황, 건조시킨 것은 건지황, 술에 넣고 찐 것은 숙지황이라 불린다.
최근 지황의 우수한 건강기능성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약용작물 농가의 신 소득원으로 지황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대폭 늘고 있다.
안동시는 지역 농가가 앞 다퉈 재배하자 시가 가격하락이 예상된다며 축소 재배를 유도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