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열린민주당은 20일 최강욱 당선인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열린민주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어깨가 무겁다"며 "최선을 다해 전당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원의 열정을 조속히 정리하고 받아안는 게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날 의결에 따라 열린민주당 최고위의 모든 권한은 비대위로 이양됐다.
최 위원장은 비대위원으로 박홍률 사무총장, 김성회 대변인과 주진형·안원구·국령애·황희석 후보를 임명했다.
비대위는 오는 22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내달 예정된 전당대회 준비에 착수한다.
앞서 열린민주당은 4·15 총선에서 비례대표 3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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