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레저팀]창원시는 5일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가 관할하는 해안선과 바다의 모습·특성 등 기본정보를 담은 창원시 해양레저관광 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지도는 창원시 해안선을 중심으로 항로, 숙박, 맛집, 관광지, 해양레포츠시설, 계류장 등이 수록돼 있다.특히 마산항과 진해항은 대형선박이 통항하는 무역항으로서 해양레저기구의 안전을 위해 항로 및 긴급연락처가 수록되어 있어 처음 창원을 찾은 해양레포츠 마니아에게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해양레저관광 안내지도를 기반으로 아름다운 해변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하는 누리길을 조성해 산책을 하면서 바다와 파도를 즐길 수 있는 힐링장소도 조성할 계획이다.창원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지도를 기초로 매년 추가되는 시설 등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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