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과 기교 돋보이는 정통 퓨전 댄스 트로트 가요.. 기대감 ‘UP’

트로트 신예 ‘나벨리’가 신곡 ‘연모지정’으로 돌아왔다.

나벨리가 야심 차게 준비한 트로트 신곡 ‘연모지정’은 영상학 석박사 출신의 영화과 교수이자 감독 출신인 김태규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 앨범 기획 총괄을 맡아 프로듀싱한 ‘가수 나벨리’ 프로젝트 정규 앨범의 두 번째 트랙이자 타이틀 곡이다.

‘연모지정’은 사전적 의미처럼 ‘이성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정’을 담은 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멜로디 반주와 정통 악기를 재해석한 곡의 구성이 듣는 재미를 더하며, 중독성 있는 애절한 노랫말이 특징이다.

‘그 마음 꽃이라면 지고 마는데 고운 비는 내려주려나’, ‘그 마음 나비라면 날아 가는데 고운 바람 실어주려나’, ‘그리운 맘 내 눈물 반 입술에 감췄네. 연모지정 못다 핀 맘을’ 등 김태규 작곡가에 의해 쓰인 서정적인 가사는 경쾌한 리듬과 대비되는 특별한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나벨리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과 개성 있는 창법이 화룡점정을 찍는다. 나벨리는 본격적인 공연 활동을 시작하고, 가창력과 기교가 한층 더 돋보이는 신곡 ‘연모지정’을 통해 정통 퓨전 댄스 트로트 가요를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소속사인 큐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첫 번째 싱글 ‘월광’이 나벨리의 감수성과 가창력을 중점으로 사랑하는 님에 대한 그리움의 감성으로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아픔을 달래주는 애환의 곡이라면, ‘연모지정’은 이루어질 수 없었던 짝사랑의 애틋함을 밝고 경쾌한 퓨전 댄스 트로트곡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애창곡이 될 수 있도록 야심 차게 기획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한번 들으면 노랫말을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나벨리의 신곡 ‘연모지정’이 대중들의 근심을 걷어내고 따스한 봄바람의 희망찬 기운에 힘입어 ‘연모지정’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나벨리는 지난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월광’으로 정식 트로트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하며 40년 만에 가수의 꿈을 이뤘다. 맑은 음색과 특색 있는 창법으로 청중들에게 감동을 선사해 트로트계의 떠오르는 신인 아티스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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