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지기’ 1기 5월10일까지 모집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시민참여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을 좀 더 역동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홍보할 대학생 서포터즈 ‘민서지기’를 첫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시민참여플랫폼으로서 ‘민주주의 서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홍보에 중점을 뒀으나 올해는 서포터즈 운영 등을 통해 홍보채널을 다각화 하고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민서지기로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는 민주주의 서울에 올라온 제안부터 ‘시민토론’, ‘서울시가 묻습니다’ 등 온·오프라인 공론장까지 민주주의 서울에서 진행되는 주요 소식들을 SNS로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대학생의 젊은 감성으로 제작된 영상 콘텐츠와 홍보 아이디어 등은 민주주의 서울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대학생 서포터즈 민서지기는 개인 SNS활용에 능숙한 서울시 소재 대학 재(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4명 이하)을 구성해 5월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생은 지원서 작성 후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 내 고시·공고 또는 ‘내 손안에 서울’ 시민참여 내 공모전,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미숙 서울시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SNS활동에 능숙한 열정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 서울이 좀 더 활기가 넘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민주주의 서울에서 일상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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