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죠지가 덴마크 밴드 리스(Liss)와 협업한 새 노래를 발표한다. 해외 아티스트와의 첫 컬래버레이션 작업이다.
소속 레이블 크래프트앤준은 죠지가 오는 4일 더블 싱글 ‘폴린(fallin)(feat.Liss)’를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두 팀의 협업은 리스의 노래를 즐겨듣던 죠지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첫번째 트랙 ‘폴린(feat.Liss)’은 리스가 곡 프로듀싱을 맡고, 피처링에 참여했다. 신스와 기타 리프의 청량함, 스네어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곡이다. 특히 훅 부분의 듀엣은 부드럽고 명쾌한 죠지의 보컬과 리스의 Søren Holm의 크루너식 보컬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은은한 울림으로 와닿는다.
두번째 트랙 ‘폴린 w/vsclm (feat.Liss)’은 vsclm이 오리지널 버전을 알앤비 풍으로 편곡하고 죠지가 한글 가사를 썼다. 부드럽고 편안한 사운드로, ‘죠지 스타일’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곡이다.
크래프트앤준 관계자는 “이번 작업을 위해 죠지는 코펜하겐을 직접 방문했다”며 “두 아티스트의 작업 과정과 자유로운 모습이 담긴 프로모션 비디오는 곡의 매력을 더욱 생생히 전달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죠지는 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을 발매한 이후, 이날 오후 9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신곡 라이브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스트리밍 방송은 ‘아지트 라이브’ 유튜브 채널, PUFF앱의 크래프트앤준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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