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생협력•지역경제 활성화
우체국금융개발원(이하 금융원)은 유례없는 전염력을 가진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기관으로 코로나19 위기극복 ‘we go together’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금융원의 ‘we go together’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음을 함께 해요’ 운동과 안정화 이후 사회 전반적인 효율적 정상화를 위한 ‘우리 함께 가요’ 운동으로 나뉘어 전개된다.
우선 ‘마음을 함께 해요’ 운동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발 맞추어 건물 내 특별소독, 근무 중 마스크 착용, 직장 내 거리두기를 위한 회식자제, 콜센터 근무자 교대근무, 임신직원 단축근무제 시행 등 다양한 복무제도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단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국민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관장의 강도높은 대응방침에 따라 위기상황 비상대책 본부를 운영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관의 역량을 집중했다.
금융원은 ‘우리 함께 가요’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안정화 이후 지역경제 침체 등 사회전반에 불어 닥칠 수 있는 위기상황에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관 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장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기상황 비상대책 본부’는 가용예산 조기집행1),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상생협력2), 지역경제 활성화3) 총 3개의 추진과제(‘실행과제 이행 집행금액표’ 참조)를 기반으로 상생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여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원은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의 재난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지회에 4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2020년 가용예산 중 약 29억원을 조기집행하여 위기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금융원은 지난 4월 30일 기관의 54주년 창립일을 맞이하여 기념행사를 생략하고 절감비용 2,400여만원을 농산물 구입에 사용,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움과 동시에 농민들에게는 재정적 도움을 주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산물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했다.
금융원 박백수 원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전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위기는 곧 위험과 기회가 상존함을 상기시키며 향후 사회적 환경변화에 따른 기관 내 구성원의 당부사항을 전하며 이와 동시에 전직원이 화합하고 단결해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다시 한번 ‘2020 we go together’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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