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11일 대면수업을 실시하고 있다.[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11일 대면수업을 실시하고 있다.[대구과학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과학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하던 비대면수업을 11일부터 제한적 대면수업으로 전환했다.

대상은 자격 및 면허 취득을 위한 필수 실습 교과목과 실습기자재를 활용해야 하는 전공관련 교과목에 대한 보강 등 440개 강좌로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대구과학대는 제한적 대면수업 운영을 위해 마스크 미 착용 시 교내 출입 금지, 학교 출입 모든 학생 및 교직원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에 온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면수업 학생 및 전 교직원들에게 코로나 대구 지킴이 앱을 활용해 오전, 오후 1회씩 자기진단을 등록토록 하는 등 예방 대책도 추진한다.

박준 총장은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등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철저한 예방과 관리로 대면수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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