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부천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는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확산에 따라 집단감염 추가 발생 대비로 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다.

12일 부천시에 따르면 집합금지 명령 기간은 오는 24일까지 2주 동안으로 사태가 진정되지 않으면 계속해서 명령을 연장할 방침이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발견 즉시 고발(300만원 이하의 벌금)하고 확진자 발생 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최근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이력이 있다면, 외출을 자제하고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부천시보건소(☎032-625-8881~4)로 전화 상담을 받은 후 안내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