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국제승마장 전경(상주시 제공)
상주 국제승마장 전경(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상주국제승마장이 14일 재개장했다.

경북 상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이날부터 승마장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과 함께 승마강습, 승마체험, 먹이주기체험, 단체승마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다시 운영된다.

초·중·고 학생승마체험은 개학이후에나 이뤄진다.

제9회 정기룡 장군 배 전국승마대회 등 전국단위 승마대회도 대한승마협회와 협의해 개최 시기를 조율중이다.

국내 단체 관광객은 입장을 허용하되, 외국인 단체 관람객은 코로나19 추이를 보면서 입장을 허용할 계획이다.

상주시는 시설물 곳곳에 손소독제와 방문객 출입기록을 비치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수시로 방역작업을 이어나간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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