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순익 감소 영향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KB금융그룹의 순이익이 1년 만에 1000억원 가량 줄었다.
KB금융은 15일 공시한 1분기 분기보고서를 통해 당기순이익 7389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8459억3000만원) 대비 1069억9300만원 감소한 규모다.
보험부문 순익 감소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분기 순보험손익은 780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1087억원8300만원)보다 306억원8900만원 줄었다.
저금리 기조 속에 순이자마진(NIM)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이자이익은 늘었다.
1분기 순이자이익은 2조3492억원으로 전년동기(2조2520억원)보다 972억원 늘었다.
비이자수익인 수수료이익은 크게 증가했다.
1분기 순수수료이익은 6701억원으로 전년동기(5506) 대비 2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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