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간 국비 100억원 투입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수소버스용 충전소 실증사업 지원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양한 형태의 충전소를 구축해 한국형 수소충전소 표준을 확립하고, 부품 국산화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향후 4년간 국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자동차연은 수소버스용 충전소 두 곳을 하반기에 착공해 다음 해 말 완공할 예정이다.
두 곳 모두 경남 창원에 들어서며, 부품실증형 충전소는 자동차연 동남본부 부지 내에, 버스연계형 충전소는 덕동시내버스 차고지에 짓는다.
산업부 관계자는 "부품 국산화율 80% 이상으로 충전소를 구축해 수소버스 충전과 더불어 모사 장치를 이용해 내구성 시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실증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술적·운영적 보완 사항을 파악·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