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5일 오후 2시 30분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한 골재업체에서 6.25전쟁 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인부 A(55)씨가 팔등을 다쳐 대구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고는 A씨가 석재 파쇄기 사이에 끼어 있던 쇠뭉치를 발견, 산소용접기로 이를 제거하던 중 예광탄의 뇌관을 건드리면서 발생했다.
해당 포탄은 6.25 전쟁 때 사용된 85㎜ 철갑소이예광탄으로 파악됐다.
현장을 출동해 쇠뭉치를 조사한 군과 경찰은 석재와 함께 섞여 있던 불발탄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