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취약계층 배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월간 소식지 ‘서대문마당’을 이 달부터 점자와 화면 음성해설로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매월 점자 소식지를 발행, 지역 내 시각장애인 30명에게 우편 발송한다. 또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 주민을 위해 화면해설이 있는 영상 소식지 ‘소리로 보는 서대문마당’을 매월 제작, 구청 홈페이지(구정소식-서대문미디어)에 올린다.
아울러 전용 앱을 깔지 않고도 서대문구 모바일 홈페이지나 블로그(https://blog.naver.com/sdmstory)에서 전자책 형식의 ‘서대문마당’을 볼 수 있게 했다. 여기에서 전화번호를 누르면 담당 부서와 연결도 되며, 기사를 공유할 수도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보다 많은 구민 분들이 구정 소식을 편리하게 접하실 수 있도록 서대문마당 제공 방식을 다양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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