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박선영(38) 전 SBS 아나운서가 퇴사 이유와 심경을 밝혔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57회 ‘목소리’편에는 지난 2월 퇴사 및 프리랜서 전향을 밝힌 박선영이 출연했다.
유재석이 퇴사 이유를 묻자 박선영은 “한 단어로 말한다면 ‘모호함’이었다”라고 밝혔다.
박선영은 “가장 안정적일 때 가장 불안함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수확을 하고 있으면 그 다음 씨를 뿌려야 또 수확을 할 수 있는데 어느새 바닥을 긁고 있었다”며 “손톱만큼 남은 용기를 쥐어짜서 나왔다”고 퇴사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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