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모범운전자회·대구 북구청 등 함께해
보행안전스티커 부착·오토바이 헬멧 씌워주기 등 행사도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대구 북부경찰서가 보행자 안전 강화의 일환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홍보 활동에 나섰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네거리에서 유관기관과 손잡고 보행자 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20분까지 진행된 이번 홍보 활동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대구 북구청 등이 함께 했다. 경찰은 초등학교 등교 개학 대비 어린이 보행 안전과 더불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 문화 정착을 목표로 유관기관과 함께 포인트존, 보행안전스티커 등의 부착을 독려했다. ‘안전모 미착용 운전 오토바이 헬멧 씌워주기’ 행사도 개최해 보행자와 오토바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시행된 ‘3차 등교 개학’에는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78만명이 등굣길에 올랐다. 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격주 혹은 격일로 등교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 고3의 경우 매일 등교한다.
이와 관련, 장호식 북부경찰서장은 홍보 활동에 나선 경찰들에게 “어린이와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차량과 오토바이 운전자 상대로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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