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리턴 뷰티 디바이스 中 티몰 입점, 최대 25% 할인 판매 - 배우 이민호, 현지 SNS 인플루언서 활용 온라인 마케팅 집중해 K뷰티 新트렌드 알린다

[헤럴드경제] 국내 뷰티업계가 중국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618 쇼핑 페스티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코로나 여파로 국제 박람회 등이 줄줄이 취소됨에 따라 수출 판로가 막혔던 뷰티업계 중소기업들도 618 행사를 통해 숨통이 트일까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 프리미엄 LED마스크 브랜드로 잘 알려진 셀리턴은 이번 618 행사를 통해 K뷰티를 대표해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들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9월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했던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을 중국 온라인쇼핑 플랫폼 ‘티몰’에서 최대 약 21% 할인 판매하며, 목 관리기기 ‘넥클레이’와 두피 관리 기기 ‘알파레이’는 약 15%~25% 수준의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여기에 24k 골드앰플과 마스크팩 사은품 증정행사를 병행해 중국 뷰티 소비자들의 공략할 예정이다.

셀리턴은 중국 시장이 새로운 ‘금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중국 시장 내 온라인 채널 마케팅 확대에 나섰다. 중국 최고의 한류스타인 배우 이민호씨를 올해 초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중국 시장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고, 중국 현지 SNS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추후 왕홍과의 협업을 통한 마케팅도 기획 중이다.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는 K뷰티를 이어갈 차세대 뷰티 아이템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 상품군 중 하나로 꼽혔다. 지난 5월 코트라(KOTRA)가 발표한 ‘포스트 코로나19 중국 유망 상품, 유망 서비스’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 회의기기, 물류 로봇, 자율주행 배송차를 포함해 가정용 미용기기 등의 중국 내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셀리턴 관계자는 "최근 중국 뷰티시장은 중국 국내 브랜드와 일본 브랜드의 상승세가 이어지지만 여전히 K뷰티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하고, 품질이 우수하다는 긍정적 인식이 있다"면서 “618 행사는 11월 광군제 행사 대비 규모가 작지만 이번 행사 성과를 통해 중장기적인 시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618 쇼핑 페스티발은 2위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동( 京東∙JD닷컴)이 알리바바그룹의 광군제(11월 11일)에 대응해 시작한 쇼핑 행사이나, 현재는 대중화되어 모든 전자상거래 할인 이벤트로 확대됐다. 이번 행사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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