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3만명 대상 ‘5·5·5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KB국민은행의 모바일앱인 ‘KB스타뱅킹’을 통한 비대면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모바일 채널 이용 고객이 증가하는 언택트(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경쟁력 있는 모바일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증권계좌 개설 편의성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준비됐다.

KB국민은행 고객들은 KB스타뱅킹을 통한 실명 확인 절차만으로도 KB증권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은행 고객들이 증권 계좌를 개설하려면 반드시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B증권은 오는 7월 7일까지 한 달 간 KB스타뱅킹에서 KB증권 위탁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신규 고객 중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KB증권 계좌개설 트리플 혜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첫 번째 혜택은 ‘5000원의 계좌 개설 축하금’으로, 계좌 개설 즉시 개설된 계좌로 축하금이 지급된다.

두 번째로는 ‘프라임클럽(Prime Club) 서비스 5개월 무료 구독 혜택’이 제공된다. 프라임클럽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해 소액의 구독료(월 1만원)를 지불하면 MTS ‘M-able’을 통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유선상으로 프라임PB의 컨설팅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다. 4월 20일 출시 후 17거래일 만에 가입자 수 1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계좌 개설일로부터 5년 간 ‘국내 온라인 주식 위탁수수료 혜택’(유관기관제비용 제외)이 있다. MTS ‘M-able’, HTS ‘H-able’, 홈페이지를 통한 주식 주문 시 제공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KB스타뱅킹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은 주식투자 경험이 적은 만큼 조금이라도 더 쉽게 주식거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MTS를 통해 MTS 이용가이드·주식용어가이드·해외주식 가이드 등을 제공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정보·세무정보·디지털 상품 및 서비스 등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KB증권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KB스타뱅킹을 통한 증권 계좌 개설뿐만 아니라 프라임클럽 서비스 등 비대면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B스타뱅킹 계좌 개설 고객 등 비대면 고객들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금융투자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