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재난상황에서 의료진 대응을 돕는 애플리케이션 ‘디재스터 메드 인포’(Disaster Med Info)가 호평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정몽구 재단은 “행정안전부와 세브란스병원이 협력 발족한 ‘온드림 재난대응 의료안전망 사업단’에서 재난 상황에서 의료진들의 신속한 대응을 돕고자 이 앱을 제작해 최고 평점인 5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21일 출시된 이 앱은 현장에서 급박하게 대응하는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과 관련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대한재난의학회 회장인 김인병 명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상황에 공신력 있는 정보를 담은 앱은 의료 현장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몽구 재단은 2007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으로, ‘온드림’ 브랜드로 미래인재 양성,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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