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부터 7회 연속 대장암 분야 1등급 평가 획득
- 98.91점으로 역대 최고점 획득
[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서울송도병원(이사장 이종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진행한 제7차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7회 연속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이 원발성 암으로 수술을 받았거나, 수술·항암화학요법·방사선치료 받은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암 치료 전문의사 구성, 수술 및 방사선, 항암 화학요법 등의 치료 적정성과 평균 입원일수 및 입원진료비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7차 대장암 평가에서 전체 병원들의 종합점수는 97.11점이며, 서울송도병원은 98.91점을 획득하였다. 대장암 분야에서 보다 발전된 진료 및 치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6차 평가 때의 97.65보다 높은 점수로 역대 최고점을 획득하였다.
이에 대해 윤서구 서울송도병원장은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서 전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암 수술 관련 지표인 생존율, 합병증 비율, 감염률 등의 객관적 지표를 충실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표준적인 항암치료 이외에도 혈액 속 면역세포의 검사 및 분석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암 면역치료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최근에는 암 면역 유전자 서열 분석장비(NGS)를 통한 장내 미생물 검사 등 대장암 환자의 수술 후 건강관리 및 치료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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