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용 반도체 등 시너지 기대
[헤럴드경제 정세희 기자]SK그룹 중국 현지 지주회사인 SK차이나가 중국 BYD반도체에 1억5000만위안(약 250억원)을 투자해 지분 1.47%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중국 전기차회사 BYD는 차량용 센서칩 등을 생산하는 BYD반도체를 분사하며 총 27억위안(약 4620억원)을 조달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 업체들은 BYD 반도체 지분 26.5%를 확보한다.
최대 투자자는 미국 자산운용사인 히말라야캐피탈로, 2억1700만위안(370억원)을 투자해 지분 2.13%를 보유하게 됐다. SK차이나의 투자 규모는 그 다음이다.
이 밖에 영국 시스템 반도체 설계업체 ARM, 중국 샤오미·레노버·SAIC 인베스트먼트·BAIC 인베스트먼트, 홍콩 CMB 인터내셔널 등도 BYD반도체 지분 확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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