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올해 전남지역 소방사(소방공무원) 공개채용 접수 결과 15개분야 530명 모집에 역대 최대인 5078명이 지원해 9.6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소방본부(본부장 마재윤)에 따르면 오는 20일 치러지는 올해 제1회 전라남도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도내 10개 시험장에서 진행된다.

채용과정은 이번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 합격자 발표 후 체력시험과 신체검사, 서류전형, 면접시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지난 3월 예정이던 시험이 한 차례 연기된 만큼 시험 당일 응시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소독제 소독 후 발열검사를 거쳐 입장하며, 체온이 37.5℃가 넘거나 기침 등 유증상시 별도 시험실에서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