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신월 7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양천구 누적 확진자는 68명으로 늘었다.
68번째 확진자는 신월7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으로, 양천구 40번(신월7동, 70대 남성)·49번(신월7동, 70대 여성) 확진자의 동거인이다.
그는 자가격리 해제 전인 18일 양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9일 오전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는 확진자를 이송할 국가지정병원에 병상을 요청한 상태이다. 이송 후 즉시 확진자 거주 지역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확진자 동선과 그 외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양천구 홈페이지 및 SNS(블로그, 인스타그램)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사람 간 일정한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잘 써주시길 바라고,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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