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가상 서바이벌 프로그램 ‘뷔로듀스101(VRODUCE 101) 시즌 4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보조개 뷔'가 1위를 차지해 해외매체가 보도했다.

‘뷔로듀스101’은 101명의 뷔를 팬들의 투표에 의해서 가상의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할 수 있는 11명의 뷔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뷔의 팬사이트 주체로 진행되었다.

팬덤 최초로 시작된 뷔로듀스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많은 화제와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졌고 시즌 4에서는 누가 1위를 차지할지 알수 없을 만큼 열띤 경쟁의 연속이었다.

지난 13일 뷔로듀스 최종순위가 발표되었고 우승후보였던 ‘ON 뷔’를 극적으로 꺾고 ‘보조개 뷔’가 1위에 올라 그룹의 센터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진 'ON'과 '보조개'는 마지막까지 1,2위를 다투며 선전했다.

1위를 차지한 '보조개 뷔'는 지난 2019년 부산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방탄소년단의 팬미팅 때 처음 공개한 보컬라인의 보조개 무대로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춤, 노래, 표정 어느 것 하나 섹시하지 않은게 없었다는 이 무대는 특히 치명적인 피지컬이 돋보이는 무대로 보조개 안무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전 세계의 팬들은 뷔의 이름인 ‘Taehyung’으로 연이어 댓글을 달며 환상적인 무대와 춤선에 열광했다.

해외매체 올케이팝은 ‘뷔로듀스101’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것을 알리며 ‘팬들은 어떤 뷔를 선택하냐는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다. 뷔는 많은 재능 외에도 귀엽고 사랑스럽고 섹시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11명의 뷔가 한 그룹에서 데뷔한다면 업계에서 가장 강력한 그룹이 될것이다’ 라고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최대 화제어는 단연 '우노한 알감자'였다. 중간투표 결과에서 2위를 차지해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알감자는 팬들의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높은 순위로 데뷔조에 안착할 수 있었다.

팬들은 '2위 서브남주 씬스틸러네','보조개 1위 역시 섹시한 태형이가 승리한다','태형이 덕분에 즐거운 투표 즐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뷔로듀스 시즌 4의 데뷔 조는 1위 보조개, 2위 온, 3위 죄가없어 로 최강 비주얼 라인이 차지한 가운데 4위 우노한알감자, 5위 태태 FM 6.13, 6위 그래미간지호랑이, 7위 앙앙, 8위 사우디프린스, 9위 빨라여으앙, 10위 뷔장사, 11위 딸기대축제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