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9년 맞아, 부산시 행정타운 1번지서 새 출발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및 초우량 저축은행 도약 다짐

동원제일저축은행이 22일 부산본점시대 개막을 알리고 본격적인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및 초우량 저축은행 도약을 다짐했다.
동원제일저축은행이 22일 부산본점시대 개막을 알리고 본격적인 서민금융 지원 강화 및 초우량 저축은행 도약을 다짐했다.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동원제일저축은행(대표 권경진)이 22일 부산본점시대를 개막했다. 기존 양산시에 위치해있던 본점을 부산으로 이전해 본격적인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 초우량 저축은행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본점은 부산시청 앞 시청역 비스타동원에 자리를 잡았다. 앞으로 부산 행정 중심지인 연산동에서 부산의 성장과 부산·울산·경남 시민을 위한 서민금융의 성장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지난 20일에는 모기업인 동원개발그룹 장복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픈식을 개최했다.

2015년 6월 금융소비자연맹이 선정한 ‘좋은저축은행’ 평가에서 전국 6위, 부·울·경 1위를 차지한 동원제일저축은행은 2017년 제2회, 2019년 제4회 금융의 날에 대표이사와 법인이 서민금융부문 금융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또한 현재 ‘0%대의 고정이하 여신비율, 1%대의 연체비율, 600%대의 커버리지(손실흡수력) 비율’로 전국 최고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부산본점 오픈과는 별도로 기존의 해운대 지점과 양산본점 거래고객을 위한 양산지점이 설치되어 변동 없이 운영되고 있다.

권경진 대표는 “부산으로의 본점 이전이라는 외형 확장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본격적인 서민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건전성, 성장성, 수익성을 모두 갖춘 초우량 중형 저축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과 함께 하는 행복한 일터 조성과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사내 직장인들의 독서문화가 가정으로, 이웃으로 전파되기 위한 ‘책사랑 기업사랑’ 부산관내 제5호 기업 서재 유치에 성공해 오는 24일 동원제일저축은행 본점에 개소한다.

부산본점 이전과 책사랑 기업사랑 직장인 서재유치 성공을 기념해 본점 방문고객에 한정, 한도 100억원 소진시까지 0.2%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예금·적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