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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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세류1동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확진자의 동선을 21일 공개했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감기, 몸살, 발열, 설사 등의 증상을 보였다. 추정 감염 경로는 ‘안양 확진자-54’ (6월19일 확진)의 접촉자 (직장 동료) 인것으로 밝혀졌다.

이 확진자는 수원역에서 새마을호 열차에 탑승해 조치원역을 왕복한 것으로 드러났다.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 17명으로 이중 2명 (가족 1명, 친척 1명) ‘양성’ 판정 (6월20일 ‘수원 확진자-89, 90’)을 받았다. 3명 (가족 2명, 친척 1명) 타지역 거주자로서 관할 보건소에서 통보했다. 이외 12명 중 수원지역 거주자 2명 (1명은 6월21일 ‘음성’ 판정, 1명은 6월21일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 타지역 거주자 10명은 관할 보건소에서 통보했다.

■염 시장이 발표한 확진자 동선

(6월 14일, 일)

- 전일, 자택에서 생활

(6월 15일, 월) 외출시 마스크 착용

- 자택에서 생활 중,

- 07:45~08:00 도보로 ‘수원역’으로 이동

- 08:00~09:00 ‘새마을호’ 열차 탑승하여 ‘수원역’에서 ‘조치원역’으로 이동

* ‘접촉자 조사’ 중

- 09:00~24:00 타지역 동선

※ 확진자의 모친상 관련 세종시 소재 ’장례식장’ 방문

- 6.15.(월) 12:30 ~ 6.16.(화) 13:00

* ‘접촉자 17명’ 판정, 이 중 2명 ‘양성’ 판정 (수원 확진자-89, 90)

* ‘세종시 보건소’에서 접촉자 추가 조사 중

(6월 16일, 화)

- 전일, 타지역 동선

(6월 17일, 수) 외출시 마스크 착용

- 타지역에서 생활 중,

- 18:00~19:00 ‘새마을호’ 열차 탑승하여 ‘조치원역’에서 ‘수원역’으로 이동

* ‘접촉자 조사’ 중

- 19:00~19:15 도보로 귀가 후, 자택 생활

(6월 18일, 목)

- 전일, 자택에서 생활

(6월 19일, 금)

- 자택에서 생활 중,

- 10:50~11:20 구급차로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 의뢰

- 11:20~11:30 구급차로 귀가 후, 자택 생활

- 22:10 ‘녹십자의료재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

(6월 20일, 토)

- 02:20 ‘성남시 의료원’ 격리 입원

※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 17명 조치사항

- 2명 (가족 1명, 친척 1명) ‘양성’ 판정 (6.20. ‘수원 확진자-89, 90’)

- 3명 (가족 2명, 친척 1명) 타지역 거주자로서 관할 보건소에서 통보

- 이외 12명 중 수원지역 거주자 2명 (1명은 6.21. ‘음성’ 판정, 1명은 6.21.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 타지역 거주자 10명은 관할 보건소에서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