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신고로 1900만원 상당 재산피해 예방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방어진농협(조합장 서진곤) 남목지점에 근무하는 김자민계장이 19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해 울산동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를 받았다.
24일 방어진농협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1시 50분경 고객(31. 외국인)이 객장에 방문해 입출식통장에서 1900만원을 현금으로 인출해 줄 것을 요청하자 김자민 계장은 해당 계좌가 농협 상호금융 전화사기대응팀에서 6월 3일 지급정지된 사실을 인지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동부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로서의 행동수칙을 철저히 숙지하고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친 김자민 계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감사장을 받은 김자민 계장은 “금융기관에 종사하는 직원으로서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근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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