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구청장(오른쪽)과 오승식 본부장이 지난 18일 협약식에서 체결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성북구 제공]
이승로 구청장(오른쪽)과 오승식 본부장이 지난 18일 협약식에서 체결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성북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도심 주택가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LH서울지역본부(본부장 오승식)와 업무 협약을 맺고 LH소유 청년임대주택(성북구 화랑로32길 131-1) 부설주차장을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설주차장 주차면 11면을 인근주민에게 거주자우선주차제 형식으로 배정한다. 이용료는 월 4만 원이며, 전일 개방한다. 배정수익금은 모두 임대주택관리비 등 입주민 주거복지사업에 쓰인다.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도시관리공단 (02-914-2008)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차장 확보율이 낮은 주택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유휴 주차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주민 주차편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