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19일 구내 어린이집 214개소에 아동용마스크 4만5470개, 성인용마스크 1만3300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용마스크(KF80)를 재원아동 6600여명 대상으로 1인당 6개씩, 보육교직원 1800여명 대상으로 1인당 7개씩 배부했다. 여분은 어린이집에 보관해 유증상자 발생 등 유사시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4월 29일 아동용마스크 1만2273개, 교직원용마스크 3550개, 면마스크 1만 728개, 자동손소독기 215개, 손소독제 260개, 비접촉식체온계 265개를 지급했 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건강취약 계층인 영·유아와 이와 긴밀하게 접촉하는 보육교직원들의 안전과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