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10분께 수색 시작

하나은행, 수탁은행 역할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검찰이 25일 대규모 환매 중단이 우려되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하나은행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후 2시10분께부터 하나은행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은 지난 24일 밤부터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옵티머스자산운용 등 14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에 환매가 연장된 ‘옵티머스 크리에이터 15·16호’펀드의 수탁은행이다. 하나은행은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전체 펀드 설정액(5355억원) 중 98%를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