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경찰이 26일 대북전단을 살포해온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의 집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이날 아침 서울 송파구에 있는 박 대표의 집과 사무실에 경찰을 보냈다. 수사에 필요한 물품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다만 박 대표가 현관 문을 잠근 채 나오지 않아 집 앞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표는 “변호인을 부르겠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의 활동 중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정부의 엄정 조치 방침에도 지난 22일 밤 대북전단을 기습 살포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