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부풀리기 · 대포폰 악용
사망한 외국인 이름으로 국내에 개통된 이동전화 회선이 118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명의를 도용한 이통사의 가입자 부풀리기, 또는 범죄에도 악용될 수 있는 대포폰 개통에 외국인 명의가 사용되고 있지만, 그 관리는 매우 부실하다는 지적이다.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외국인등록증을 이용,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외국인 명의 회선130만9936개 중 1183 회선은 이미 사망한 사람의 이름으로 개통됐고, 또 23만4856회선은 사실상 한국에 없는 완전출국자 명의의 회선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최정호 기자/
choijh@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