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 지키며 안전한 체육시설 운영”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시설공단(이사장 박순환)은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실내 생활체육강습 운영에 앞서, 응급상황 발생 시 이용객과 동료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지난 23일, 24일 이틀 동안 동천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4개월간 실시했던 임시휴장을 종료하고 이용객을 맞이하는 체육시설 근무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기 위해 대한적십자 울산지사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다.

교육은 성인·영유아 심폐소생술 방법,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등 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박순환 이사장은 “우리 공단은 정부 방역 지침에 따른 방역과 직원 안전의식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든 시민들이 재개장한 시설에서 일상생활을 되찾으며 활력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