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기업 30개사, 구직자360여명 참여

온라인 매칭 후 면접으로 104명 채용키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채무석)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류영현)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0 G밸리 우수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가 104명의 신규 채용이란 성과를 거두며 성료했다.

2020 G밸리 우수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명문 장수기업인 대가파우더시스템㈜, ㈜미쥬 등 G밸리에 있는 우수 중소기업 30개사가 참여했다. 참가기업들은 구직자 360여명과 개별면접을 진행, 이 중 104명을 최종 채용하기로 했다.

중진공과 산단공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 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채용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우수기업을 추천하고, 산단공은 온라인 채용플랫폼을 통해 전문 채용관을 개설했다. 잡매칭 전문가가 참여 기업과 구직자의 적합도를 검토한뒤, 추천하면 해당 업체가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박람회가 열렸다.

채무석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채용 이후에도 우수인력의 장기재직을 위한 정책자금과 수출, 내일채움공제 등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지원해 혁신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류영현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장은 “하반기에도 중진공과 채용 박람회를 계획하고 있으니 G밸리 우수기업과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