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원 모집에 990억원 자금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효성첨단소재의 공모채 데뷔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회사채 수요예측서 많은 자금이 몰려 모집물량이 완판됐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성첨단소재는 2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440억원, 5년물로 200억원 모집에 550억원의 자금을 받아 총 500억원 모집에 99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A급인 효성첨단소재는 마이너스(-) 1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70bp라는 넓은 금리밴드를 제시했는데 2년물은 61bp에 300억원이, 5년물은 30bp에 220억원이 들어와 완판됐다.

증권사 관계자는 "효성첨단소재가 A급임에도 넒은 금리밴드를 제시해 무사히 투자자 모집에 성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