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활동 공간 ‘노(老)리(利)터(攄)’ 3곳을 추가로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노리터’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등 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등받이 의자, 햇빛가리개(정자) 등 이용 편의 시설물을 설치하고 레크레이션과 간단한 체육활동(건강체조, 걷기 등) 등 어르신이 선호하는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야외 여가공간이다.
구는 지난해 10월 화곡본동에 위치한 볏골어린이공원에 어르신들을 위한 노리터를 조성해 호응을 얻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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