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박 대표에 ‘출국금지’
경찰 “압수물 토대로 자금원과 사용처 분석 중”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대북 전단·물자 등을 살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탈북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가 출국금지 조치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최근 법무부에 박 대표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해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형사재판 중인 사람 ▷벌금·추징금을 내지 않은 사람 ▷대한민국 이익·공공 안전·경제질서를 해칠 우려가 있는 사람 ▷범죄 수사를 위해 출국이 적당하지 않은 사람등에 출국금지 조치를 내릴 수 있다.
경찰은 최근 박 대표 휴대전화와 자유북한운동연합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뒤 그를 불러 대북 전단 살포 경위 등을 조사했다. 아울러 경찰은 압수물을 토대로 해당 단체의 자금원과 그 사용처 등도 분석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자택을 방문한 지상파 방송사 취재진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