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경대는 청·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캐디마스터(골프경기 진행요원)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으로 경산시와 대경대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경북지역의 골프장(47곳)에서 매년 발생하는 캐디 이직률(20%) 및 부족률(20%) 해결과 캐디마스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대경대 산학협력단은 경산 및 경북 지역의 여성 20여명을 모집, 지난 1일부터 기초 골프 실습 및 라운드 운영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채영 대경대 총장은 "대학의 존재 이유는 인재양성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과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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